안녕하십니까? 더 좋은 날 Wedding Light 대표 권기범입니다.

불과 몇 년 전 무선통신 LED 제품을 보고 심장이 뛰었던 날이 기억납니다.

제가 처음으로 들었던 생각은 스포츠 시장에 응원 문화를 바꿔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었고

당시 LED를 활용한 무선통신이 스포츠와 무슨 연관성이 있느냐?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꾸준한 노력으로 스포츠 업계에서 인정 받기 시작했고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스포츠계의 응원 문화가 서서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저는 꾸준한 노력 끝에

8.15 광복 행사, 3.1절 행사, 건국 100주년 행사 등 꿈에 그리던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스스로 자문합니다.

무선 통신의 끝은 어디일까? 조금 더 새로운 것이 없을까? 라는 질문에

저는 자신있게 지금은 웨딩 라이트입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결혼식은 저희 부모님 세대와 다를 것 없는 방식입니다. 30년 전과 별반 차이 없는 식순과 방식입니다.

20년 전 아이돌 팬들은 풍선을 들고 있었지만 지금의 팬들은 LED 봉을 들고 있습니다. 결혼식도 이제 변화 될 것입니다.

앞으로 1년~2년 안에는 결혼식에 축포를 당연히 하듯 웨딩라이트도 대한민국 웨딩 문화에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을 것을 약속하며 소원합니다

대표, 권기범

사랑과 약속안에 저희 웨딩라이트가 함께 하겠습니다.